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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소식 **
아름다운 침례식
김응섭 교우와 박문웅 교우의 우정이 한날 한시의 침례로 꽃피우다.
11월 8일 안식일에는 본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하여 오신 김응섭 교우와 박양숙 집사의 남편인 박문웅 교우가 침례를 결심하고 담임 김남용 목사의 집례로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또한 영어권 교회의 Arthur Lee와 Christine Suh 두 청년의 침례식도 오후 2시에 김은수 목사의 집례로 거행되었습니다.
풍성한 수확의 계절에 영혼의 수확마저 허락하신 이 날의 침례식에서는 평소의 감사 이상의 훈훈한 감정을 갖게 하였는데 이는 침례를 받으신 두 분의 우정 때문입니다. 늘 웃기만 하고 침례를 미루어 오신 두 분은 서로가 한날 한시에 침례를 받자고 약속한 사이임을 김응섭 교우가 침례 소감에서 밝혀서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늘 조용하게 교회 생활을 하셔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두 분의 우정은 끈끈이 이어져 이렇게 한날 한시의 침례로 꽃피우게 된 것을 보고 교우들은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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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회 연합야유회5월 18일 (일)학교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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